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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성의 주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5:1-12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서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다윗에게 찾아와 우리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이 다윗에게 요구한 역할은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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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발걸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4:1-12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주인을 배신하지 말라 연약한 왕권이 위태로워 집니다. 이스보셋은 아브넬을 감당할 수 없는 왕이었습니다. 아브넬은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팔아넘기고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자기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아사헬을 죽일 때에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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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세우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3:12-21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다윗 아브넬이 다윗에게 찾아와 조약을 맺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라를 당신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하는 아브넬에게 다윗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합니다. 사울의 딸이고 이전에 자신의 아내였던 미갈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미갈은 이미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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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3:1-11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자기의 힘을 키워가는 아브넬 지금도 아브넬이 세운 나라들이 많습니다. 힘이 강하면 왕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그 나라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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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대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2:12-32 찬송: 342장. 저 시험을 당해 피할 수 있었던 싸움 내 안에서 싸움이 존재합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원수가 사라질 때까지 그 싸움을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피할 수 있는 싸움은 싸우기 전에 중단하는 것이 낫습니다.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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