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삼하 14:12-24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요압의 어리석음 요압은 주도면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이용해 자기의 자리를 유지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끊임없이 자기의 나라를 세워가던 자였습니다. 아브넬은 요압과 같이 실권자가 되었지만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요압은 아브넬보다 더 대단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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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하 14:1-11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관용을 선택하고 싶은 다윗 다윗은 자기 아들들의 피가 흐르는 비극을 보고 더 괴롭고 연약해져 갑니다. 자기 아들에게 엄격하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이 두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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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하 13:1-14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잘못된 사랑으로 병든 자 암논은 장래가 총망된 자였지만 잘못된 사랑에 빠집니다.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병이 들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 같지만 병든 사랑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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