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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다윗의 비겁한 선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4:12-24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요압의 어리석음 요압은 주도면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이용해 자기의 자리를 유지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끊임없이 자기의 나라를 세워가던 자였습니다. 아브넬은 요압과 같이 실권자가 되었지만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요압은 아브넬보다 더 대단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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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먼저 엄격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4:1-11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관용을 선택하고 싶은 다윗 다윗은 자기 아들들의 피가 흐르는 비극을 보고 더 괴롭고 연약해져 갑니다. 자기 아들에게 엄격하게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이 두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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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3:30-3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요나답의 위로에 속지 말라 세상이 우리를 위로할 때가 많습니다. 나의 공로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잠시 우쭐해진 마음에 위로를 받지만 결국 현실 앞에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되면 다시 절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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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야 할 죄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3:15-29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더 악한 일을 행하는 자 암논의 죄악이 더 심해집니다. 금지된 사랑에 병들어 가다 자기의 힘으로 겁탈하고 나서 그 여인을 버리게 됩니다. 이전에 사랑하던 감정보다 더 싫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병든 사랑의 증거입니다. 다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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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복되는 다윗의 범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3:1-14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잘못된 사랑으로 병든 자 암논은 장래가 총망된 자였지만 잘못된 사랑에 빠집니다.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병이 들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 같지만 병든 사랑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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