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위로보다 더 중요한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9:1-8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위로가 필요한 다윗. 다윗은 승리의 소식이 기쁘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자기가 죽고 압살롬이 살아서 왕이 되어 통치하는 나라를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다윗에게 기쁨보다 슬픔이 더 컸기 때문에 다윗의 군사들은…
Read More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8:24-33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전령이 전하고 싶은 소식 전령은 소식을 전하는 자입니다. 자기가 전하는 소식의 내용과 자신의 운명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아히마아스와 구스 사람은 동일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다른 모습으로 달렸습니다. 아히마아스는 그 소식을 기뻐한 자였고…
Read More

압살롬의 기념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8:16-23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어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고 미리 의미 있는 삶을 준비하고 영위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영원한 삶을 이 땅에서 누리고 싶어하던 권력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들의…
Read More

다윗을 도우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7:15-29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아히도벨의 비극 아히도벨은 세상의 지혜로 일의 시작과 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자였습니다. 자신의 계획이 채택되지 않는 것을 보게 되자 그 일의 끝을 예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히도벨은 아직 압살롬이…
Read More

하나님의 선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7:1-14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리석은 압살롬을 위한 충고 아히도벨의 두 번째 조언은 망명길에 오른 다윗 일행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방심한 틈을 타서 그날 밤에 추격했다면 다윗의 생명은 위태로웠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