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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21:15-22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이스라엘의 등불 원수가 노리는 것과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다르지 않습니다. 영적인 전쟁의 표적이 되는 곳이 두 곳입니다. 머리와 꼬리입니다. 지도자는 언제나 위태롭습니다. 안 밖으로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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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이 없게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21:1-14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억울한 자의 기도 다윗의 시대에 기근이 있었습니다. 삼 년 동안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않으신 하나님을 향하여 다윗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 이유를 다윗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사울과 그의 집이 무고한 자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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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영향력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20:14-26 찬송: 25장. 면류관 벗어서 용기있는 지혜 세바는 다윗에게 또 한번의 반역을 드러냅니다. 반역은 눈덩이가 굴러가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안에 반역의 이유가 존재합니다. 모이기 전에는 모래알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누군가 일어나 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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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있는 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9:16-30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시므이의 사죄 누군가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시므이는 다윗왕이 다시 복귀하는 날에 두려운 마음으로 다윗을 맞이합니다. 그가 지은 죄를 자신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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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삼하 19:9-15 찬송: 10장. 전능왕 오셔서 누가 왕을 세우는가 원수는 지금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무너뜨리고 자기의 왕국을 세우는 중입니다. 성도의 사명은 이 땅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하나님의 권세로 무너뜨리고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의 위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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