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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직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8:1-13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어디에 있는 성전인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행하신 일은 놀라운 신비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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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이뤄야 할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7:23-28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제사장의 연약함 때문에 율법을 통한 언약의 성취는 두 가지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으로 완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이 연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연약함을 보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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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언약을 기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7:11-22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레위 지파의 한계 레위 지파는 억울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른 지파들에게 허락한 유산을 동일하게 분배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가정이 유산의 분배로 형제 간에 갈등이 있습니다. 이 때는 정말 공평해야 합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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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7:1-10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멜기세덱의 위대함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비교 대상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모세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입니다. 창세기에 등장한 살렘왕 멜기세덱은 고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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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6:1-12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다시 타락하지 말라 성장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후퇴하고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을 향하여 물결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한 순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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