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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보다 더 나은 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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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 보다 더 나은 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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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7:1-27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어두운 거리에서 유혹하는 자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당부합니다. 제발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간직하라고. 눈동자에는 예민한 신경세포가 있어서 신속하게 눈동자를 보호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 순발력이 너무 빨라서 짧은 시간의 기준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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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언 6:20-35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죄의 유혹을 분별하라 어둠 가운데 거닐 때 필요한 것이 빛입니다. 빛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야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빛이 왔을 때에 더 어두운 곳으로 향합니다. 아직 빛 가운데 자신을 드러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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