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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의 심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8-17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바울이 로마로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의 사역적 야망이 아니라 그 곳에 있는 영혼들을 향한 빚진 자의 심정 때문이었습니다. 로마의 성도들은 누군가의 전도로 인하여 이미 복음을 받아들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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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1:1-7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자수성가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선택 받고 부름 받아서 보내진 자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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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하는 사랑도 아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4:1-14 찬송: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포위된 예루살렘의 마지막 날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선지자의 메시지를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이 기뻐할 리 없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성취되는 날이 찾아오면 그때 하나님의 음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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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안의 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3:36-49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소는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거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성소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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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ㅈ본문: 에스겔 23:22-3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원수가 원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 놓는 것입니다. 작은 틈도 허락하면 안됩니다.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지불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의 음란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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