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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16:1-19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마음 대로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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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시선이 머무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15:1-15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진노를 가라앉히는 대답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갈망하며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고 난 후의 우리의 반응을 보십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태도가 있습니다.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은 그와 대화하는 자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킵니다. 지혜로운 자는 겸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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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를 준비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14:17-35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온유한 자의 축복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좋으십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죄사함과 구원을 얻고 형통함과 영생을 누립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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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14:1-16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성실함의 힘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사람이 있고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너져야 할 것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바벨탑이 높아질수록 반드시 무너져야 할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황폐한 땅 위에 새로운 영광의 성전을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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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삶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13:13-25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누구와 동행하는가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자와 잘 어울립니다. 말이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관계가 친구입니다. 사회적인 지위와 교육의 수준과 나이의 차이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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