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습 3:9-20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노래하는 이스라엘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노래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고 나의 잔이 넘치는…
Read More

나를 기다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습 3: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지도자들의 타락 한 믿음의 공동체가 타락하고 무너질 때 가장 큰 책임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서 세워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도자가 되는…
Read More

기뻐하는 성읍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습 2:4-15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모압의 비방과 암몬의 조롱 우리에게 모두 약점이 있습니다. 감추고 싶지만 원수는 우리의 약점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그곳을 공략할 것이 분명합니다. 때로는 나보다 정말 힘이 강한 자의 조롱을 듣습니다. 아무 말도…
Read More

돌아오라 더 늦기 전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습 1:14-2:3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가까워진 여호와의 날 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마지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먼저 예루살렘과 유다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하였던 스바냐 선지자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열방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까이…
Read More

왕 앞에 서게 되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잠 22:17-2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마음에 새겨야 할 것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마음이 수시로 변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우리의 마음이 실망스럽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알고 계시면서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