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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8:18-23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그들이 잊을 수 없는 치욕의 날들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무너진 것입니다. 그들은 포로가 된 땅에서도 그 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절망의 날들을 희망의 날로 바꿔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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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8:1-17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더 뜨겁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여전히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시온을 향한 진노는 시온을 향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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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7: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우리는 실패에 익숙한 연약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전능하셔서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고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이스라엘이 금식하는 절기가 존재합니다. 다섯 째 달과 일곱 째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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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5:1-1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하늘을 나는 두루마리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온 땅을 두루 다니며 도둑질 하는 자들과 거짓말 하는 자들을 고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도둑의 집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 거짓 맹세하는 자들의 집에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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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영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4:1-14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전에 있어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약궤와 속죄소의 등불과 진설병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스가랴는 환상 가운데 순금 등잔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올리브 나무를 보았습니다. 두 올리브 나무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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