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악을 없애는 길
        
                
        
          
          
        
      
      
      
        
    
            2021년 9월 16일            
          
          이스라엘의 악을 없애는 길
본문: 사사기 20:1-1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악에 대하여 분노하는 사람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자기들도 놀란 것이 분명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이런 악한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단번에 칼을 뽑을 수 있는 사십 만 명이 모입니다. 그리고 레위인의 증언을…
        
        
        무엇을 고발하려 하는가?
        
                
        
          
          
        
      
      
      
        
    
            2021년 9월 15일            
          
          무엇을 고발하려 하는가?
본문: 사사기 19:16-30 찬송: 515장.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불량한 자들의 악행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기브아에서 갈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노숙하게 된 레위인에게 문을 열어주는 노인이 등장합니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으로 기브아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머물 곳이 없는 나그네에게 호의를…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2021년 9월 14일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본문: 사사기 19:1-15 찬송: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하룻밤만 더 머물라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게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주신 선물입니다. 원수의 유혹이 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원수가 사용하는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라
        
                
        
          
          
        
      
      
      
        
    
            2021년 9월 13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라
본문: 사사기 18:14-31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미가의 제사장이 기뻐한 것 다섯 명의 정탐꾼이 라이스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보고합니다. 그 땅은 그들이 침략하기 좋은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에 하나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가의…
        
        
        위태로운 미가의 신앙
        
                
        
          
          
        
      
      
      
        
    
            2021년 9월 11일            
          
          위태로운 미가의 신앙
본문: 사사기 17:1-13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미가가 만든 신상 혼탁한 세상에서 진리의 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미가는 어머니의 은을 도둑질 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합니다. 온전한 회개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그 아들의 고백이…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2021년 9월 9일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문: 사사기 16:15-22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당신을 지탱해 주는 것 말도 되지 않지만 들릴라가 삼손에게 주장한 것은 당신이 나를 속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삼손을 속인 자는 들릴라였지만 삼손은 들릴라의 추궁에 괴로워합니다. 세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