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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의 소유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0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레위기 20:2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유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죄인들은 왜 하나님을 떠날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9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본문: 레위기 20:9-2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부모를 저주하는 자. 가정이 소중합니다. 그것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것은 삶의 기초를 잃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믿지 않는 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믿음이 구원의 방주가…
하나님의 원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8일

하나님의 원수

본문: 레위기 20:1-8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있어. 반드시 죽여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잔인해 보입니다. 죄인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우리보다 훨씬 잔인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죄인을 죽이는 일에 있어서 일말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바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그 땅의…
순전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7일

순전한 백성

본문: 레위기 19:19-37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누구를 위한 기다림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온전함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종자를 교미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성적인 관계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온전함을 요구하십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갈망합니다. 그것이 더 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5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본문: 레위기 19:1-10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어떻게 거룩해 지는가. 죄의 기준이 다른 것처럼 거룩의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정죄하거나 교만하게 됩니다.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기준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기준을 누구에게…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4일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본문: 레위기 18:19-3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가증스러운 죄. 죄는 하나님이 정해놓은 선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 삶을 의미합니다. 죄인이 그 땅을 더럽히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어쩌면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죄는 우리를…
이미 알고 있는 죄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3일

이미 알고 있는 죄

본문: 레위기 18:1-18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흉내 내지 말라. 광야는 누군가에게 축복의 장소가 분명합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살고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시기입니다. 광야에서 살 수 없는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곳은…
생명이 소중합니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2일

생명이 소중합니다

본문: 레위기 17:10-16 찬송: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피를 먹지 말라. 모든 생물의 생명이 피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우리는 피를 먹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엄한 명령이었습니다. 피를 먹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돌리시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언제 피를 흘립니까? 상처에서도 피가 흐르지만,…
거룩한 장소, 거룩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일

거룩한 장소, 거룩한 사람

본문: 레위기 17:1-9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하나님은 모세에게 회막을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천막입니다. 구별된 장소를 준비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이 그 공간에 제한을 받으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한 배려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지 않은 때가…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30일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본문: 시편 126:1-6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하나님의 꿈을 버리지 말라. 우리에게 예상되어진 일들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소망없던 사람에게 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