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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승리한 자의 믿음으로

By 2026년 7월 6일7월 7th, 2026No Comments

본문: 시 110:1-7
찬송: 33장. 영광스런 주를 보라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만나서 대화하셨습니다. 그 대화는 승리의 확증을 위한 언약이었습니다. 아직 원수 가운데 있지만 내가 너의 원수로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원수를 발 아래 두는 것이 진정한 승리의 상징입니다. 원수 가운데 통치하시는 것이 더 위대한 승리의 증거입니다. 원수를 자유롭게 내어버려 두어도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한 승리를 다윗이 경험하였습니다. 그의 평생에 원수와 대적이 많았지만 그는 승리자의 삶을 누렸던 것입니다. 반면에 사울은 승리자의 위치에 있었지만 늘 두려웠습니다. 승리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요나단은 그것을 알고 있던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지쳐있는 다윗을 찾아와 그로 하여금 힘 있게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는 자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승리자의 삶은 나의 힘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새벽 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이 즐거이 헌신하며 나아올 것입니다. 다윗의 삶을 살아내는 또 다른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그 흰 옷을 입은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은 믿음으로 살아간 순교자들일 수 있습니다. 기꺼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내어 드린 헌신자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승리자들입니다. 믿음으로 즐거이 헌신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승리의 증거입니다. 지금 우리를 부르신 분이 누구이시고 우리가 누구와 함께 하는지 알고 있다면 진정한 승리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로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날은 진노의 날입니다. 왕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진정한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승리자보다 더한 믿음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의 승리자 보다 더 많은 전리품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다시 고개를 들어 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지금은 패배자와 같고 약한 자와 같이 보이지만 진정한 승리를 누리는 다윗이 되게 하시고 두려움 없이 그 길을 가게 하소서.
2. 원수 가운데 통치하시는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원수가 아직 온전히 주의 발판 아래 거하지 않아도 믿음으로 고개를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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