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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예배자의 진짜 모습

By 2026년 7월 7일No Comments

본문: 시 111:1-10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그 정직함이 예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회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무리를 떠나는 것이 당신을 위태롭게 합니다. 스스로 옳다고 여기거나 사랑이 부족하여 스스로 무리에서 떠나는 자들이 있습니다. 어리석음의 증거입니다. 정직한 사람들의 집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당신을 안전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무리 안에 거하십시오. 믿음 안에서 모이기를 힘쓰는 자가 되십시오.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예배자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믿음을 사용합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믿음의 행위로 주를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스스로에게 명령하십시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영원한 언약을 깨뜨리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예배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배의 대상을 착각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갈망과 하나님의 갈망이 채워지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은 영광을 회복합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짜 예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서 지음 받은 자들임을 잊고 살아갑니다. 다른 신을 예배하는 것이 작은 일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왕을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의 실패는 하나님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 입니다. 예배에 실패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예배하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이 가능해 집니다. 그의 손으로 행하신 일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을 넘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위선을 가지고 거룩을 흉내내지 않게 하시고 정직한 회개와 진정한 감사를 준비하게 하소서.
2. 예배의 대상을 바꾸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갈망과 하나님의 갈망이 그 예배의 자리에서 만나고 채워지게 하소서.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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