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09:1-16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은 당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 뒤에 계신 위대한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보다 다른 것을 먼저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원수가 원하는 바입니다. 원수가 누구를 상대하고 싶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 위대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기도하는 연약한 자를 상대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세상은 기도하는 사람을 무시하지만 원수는 기도하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믿는 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수 많은 우상들에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은 일년에 한달씩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그 영적인 파워가 대단합니다. 단결하여 그 거짓으로 쌓은 성벽을 견고하게 지켜내는 힘입니다. 무엇으로 그것을 상대하겠습니까? 의인의 기도입니다.
의인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악인들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기에 우리는 먼저 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의 선을 악으로 갚는 자 앞에서 우리는 진짜 기도를 배웁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해야 할 것이 기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힘으로 상대하기 힘든 불가능한 일과 상대 앞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 악한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였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이 다윗의 힘이었습니다. 의인의 기도로 악인의 기도를 상대하려 한 자입니다. 저주의 기도와 저주를 구별해야 합니다. 저주의 기도는 저주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고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는 그를 바꾸고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기도보다 먼저 다른 것을 선택하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버리고 기도로 호흡하고 기도로 원수를 상대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누군가를 저주하기 이전에 저주하는 기도를 통하여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