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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유다를 향한 좋은 소식

By 2026년 6월 26일No Comments

본문: 나훔 1:9-15
찬송: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하나님을 향하여 반항하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선지자 가운데 역행하는 길로 달려간 자가 요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요나의 불순종을 사용하여 강력한 메신져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음을 통과한 선지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회개했지만 다시 하나님을 향하여 완고한 반역의 길로 들어섭니다. 이번에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나훔은 동일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멸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나훔은 니느웨의 반역한 모습을 이렇게 선언합니다. 너희는 가시덤불처럼 엉클어져 있고, 술꾼들처럼 취해 있고, 지푸라기처럼 완전히 불에 타버릴 것이라. 당시에 악을 도모하고 악을 조언하는 자들이 모두 니느웨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이 빈틈 없이 모여있고, 숫자가 많을지라도 결국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제 징계의 한계를 지나 진노의 대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니느웨는 큰 성이었습니다. 번성한 나라이고 강대한 제국이었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어려운 조건이기도 합니다.

니느웨의 이름을 이어갈 후손이 사라지고 그들의 신전에 가득한 우상들을 제거하려 하신 것입니다. 내가 너의 무덤을 만들리라. 니느웨의 멸망은 유다의 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요나가 원하는 바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들은 회개함으로 심판을 면했지만 백 년을 지속하지 못하였습니다. 니느웨를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의 발걸음은 가볍고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요나처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유다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는 분입니다. 동일한 제국을 향하여 하나님의 메시지도 동일했지만 그 결과는 반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이전에 하나님을 반역하고 멀리 있었던 자이고 죄악 가운데 사망의 자리에 머물던 자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으로 살아내십시오. 나의 기쁨이 무엇 때문인지 확인하십시오. 다시 진정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늘 복음의 감격으로 살고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니느웨의 심판이 유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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