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훔 1:1-8
찬송: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니느웨는 백년 뒤에 다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그들을 위해서 나훔이라는 또 다른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요나서와 다릅니다.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왕과 온 백성이 회개하였던 니느웨가 다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한 또 다른 소중한 메시지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거룩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질투가 많으시고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대적에게 복수하십니다. 원수를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으로 갚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않으려고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습니다. 바다를 꾸짖어 마르게 하시고 모든 강들을 마르게 하실 것입니다. 산들이 그분 앞에서 진동하고 언덕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다른 피난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누가 감당하고 버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면서도 동시에 환난 날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물로 심판하시는 날에 방주를 준비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던 날에 조카 룻을 위해서 기도하는 아브라함을 준비하여 주시고 소알성으로 피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환난 날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회개하고 깨어 있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니느웨는 본래 악한 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니느웨가 아니라 요나가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니느웨는 회개한 이후에 다시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니느웨의 심판을 예고한 또 하나의 선지자였던 나훔은 요나처럼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니느웨의 심판을 선언하고 그 심판의 예언은 성취되어 니느웨가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니느웨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노의 날에 심판의 메시지 앞에서 당신은 어떤 모습입니까?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는 동일했지만 다른 두 선지자에 의해서 전달되었습니다. 심판의 메시지 앞에서 진정한 회개로 반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다시 신뢰하며 환난 날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