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훔 2:1-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앗시리아는 침략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막강한 군사력 앞에 수 많은 민족과 나라가 무릎을 꿇고 굴복했습니다. 당대 최강의 국가로서 그들은 늘 승리를 누렸습니다. 누군가에게 공포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공포가 찾아오면 더 쉽게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몽둥이로 앗시리아를 사용하셨지만 그들의 악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에 진노의 몽둥이로 쓰임 받는 일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들을 향한 심판의 몽둥이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축복의 지팡이로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니느웨는 하나님이 사용한 진노의 몽둥이였지만 그들을 향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침략군을 침략하는 자들은 바벨론과 메대의 연합 군대였습니다. 그 군대는 붉은 방패와 자주색 옷을 입고 피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이 싸움을 잘 대비했지만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왕궁은 소멸되고 왕후는 벌가 벗겨서 끌려갈 것입니다.
박해를 받지 않은 자가 누군가를 박해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사용되어질 때에도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악인이 형통하게 되는 것을 부러워 하지 마십시오. 악인이 심판을 받는 것을 기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여 두려움으로 자기를 지켜야 합니다. 성을 건축하는 것은 침략자를 막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러나 그 성은 안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성취되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지금 나의 모습이 연약하고 초라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대로 높은 자리에 앉히시고 영광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 일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든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악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서 니느웨를 사용하시고 니느웨의 심판을 이루실 것입니다. 자기를 지켜 구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진노의 몽동이가 아니라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기 위한 순종의 걸음을 중단하지 않게 하소서.
2. 악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주시고 미리 정하신 대로 그들이 가야할 길을 가게 하시고 우리를 회복의 자리로 인도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