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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진정한 자유

By 2026년 5월 25일No Comments

본문: 고전 8:1-13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누구나 자유를 갈망합니다. 자유가 없다면 죽음을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그 만큼 자유가 소중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우리가 자유로운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유를 갈망하다가 종이 될 때가 많습니다. 죄 때문입니다. 자유를 오해하게 하고 자유를 훼손하는 가장 강력한 유혹으로 죄는 당신에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우상은 당신의 자유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세력입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상에 대한 우리의 관습이 우리를 속박의 자리로 인도합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에 대해서 우리는 자유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도 없고 상관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는 습관을 가진 어떤 연약한 지체가 당신의 자유함으로 우상의 제물로 바쳐진 음식을 알고도 먹는다면 그는 담대함을 얻고 양심이 약해져서 믿음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자유는 나의 것만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믿음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의 자유가 아니라 나의 책임에 해당됩니다.

진정한 자유자는 자기의 자유를 제한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에서 자유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에 자유하다고 말하는 곳에서 자신이 속박을 당합니다. 자유가 충돌하게 되면 누군가는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우상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지식을 알고 있는 자는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를 위해서 자신의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의 믿음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형제는 그리스도께서 위해서 죽으신 소중한 사람입니다. 형제에게 죄를 짓는 것은 양심에 상처를 주어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과 동일합니다. 진정한 자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자유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누군가에게 덕이 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속박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 것처럼 좀 더 자유한 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를 절제하고 온유한 자로 다듬어지는 모습을 드러낼 능력이 필요합니다. 나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있는 자가 정말 자유한 사람입니다. 진리가 당신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종된 자의 삶이 아니라 복음으로 자유케 된 자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우상에 대한 지식을 알게 하시고 오직 진정한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2. 나의 자유로 누군가의 양심을 약하게 하거나 죄의 유혹 가운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진정한 자유의 기쁨을 누리는 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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