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06:1-1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악인이 번성하는 것을 기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기쁨은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기쁨이 진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의인이 누리는 기쁨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 기쁨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늘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축복입니다. 공의로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의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악인의 행위를 그 행위대로 갚으시고 의인의 행위를 그 행위대로 갚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행위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자는 의인의 삶을 누려야 정상입니다. 조상들의 실패를 보고 자신의 허물과 연약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보고 나의 죄를 발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늘 하나님을 반역하고 거스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이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을 건지신 하나님이 의로우시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애굽을 나왔어도 그들을 가로 막고 있는 홍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꾸짖으사 바다에 길을 내시고 뒤 쫓아 오는 바로의 병거들을 모두 물에 잠기게 하셨습니다. 모세와 미리암의 승리의 노래를 기억합니다. 홍해 앞에서 그들은 두려워 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홍해를 꾸짖으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그 결과 홍해가 마르고 불평하고 원망하던 그들의 입술을 치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대적과 원수의 손에서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칼에서 건질 수 있습니까?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만 가능합니다. 홍해는 구원의 기쁨으로 건너가는 곳이 아니라 회개의 기쁨으로 건너야 하는 곳입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그들의 입을 먼저 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원수를 꾸짖고 심판하실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입니다.
기도제목.
1. 심판을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로움을 구하게 됩니다. 의인의 형통함을 원하시는 주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주님을 보게 하소서.
2. 애굽을 나와서 홍해 앞에서 그들은 두려움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중단되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