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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의 질서

By 2026년 10월 14일10월 22nd, 2026No Comments

본문: 대상 25:1-31
찬송: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하나님의 질서를 위협하는 것은 사람들의 전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장로들의 전통은 하나님의 나라를 흔드는 강력한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새로워 지고 하나님의 질서 앞에서 나의 자리를 다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도 이 땅의 순서가 바뀌는 곳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이 많은 자들을 존중합니다. 경험과 지혜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나의 권리가 되면 그것은 권위주의가 됩니다. 나이는 그의 성숙함으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그 지혜를 존중하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백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성전에서 말씀을 노래로 선포하고 찬양하던 예배자들은 모두 288명이었고 24개 조로 나뉘어 제비 뽑아 결정하게 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는 화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다양한 사람들 안에서 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가십니다.

288명은 모두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에 익숙한 자들이었습니다. 경험이 많고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비를 뽑아 제사를 섬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제비뽑는 일에 차별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선생이든 제자이든 똑같은 기준으로 제비를 뽑아 하나님 앞에서 서고 찬양하며 감사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격에 따라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사람과 내성적이고 수동적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믿음을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기질을 극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본래 믿음은 자신의 본성을 거슬러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질서는 오직 성령님의 손길로만 가능합니다.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의 자리를 지키는 자가 충성된 자이고 순종으로 섬기는 자입니다. 자기 처소를 떠나는 자는 지금도 교만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내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질서가 우리의 안전한 길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인정할 때 새로운 역사를 날마다 보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노래한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자손들이 행했던 예배자의 자리를 믿음으로 지켜내게 하소서.
2. 우리의 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에 따라 아름다운 예배가 준비되게 하시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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