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9:65-72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사명자들을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반드시 믿음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대입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하는 이유는 아직도 내 삶의 주인이 나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나를 통하여 이루실 일들을 기쁨으로 사모하는 자가 될 때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깨달음은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전에는 모두 그 부르심이 부담이 되고 하나님을 떠나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받고 나서 우리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이 무엇인지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 믿음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주의 말씀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주소서. 교만한 자들이 알 수 없는 그 놀라운 축복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
아무도 고난을 기뻐하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가 피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의 다음 페이지에 더 놀라운 축복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쓰기 좋은 종이 되는 것은 특권입니다. 더 많은 달란트를 그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일을 맡기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십시오. 하나님은 악인도 하나님의 종과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고 징계하기 위해서 사용하신 하나님의 몽둥이가 바벨론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과 다른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고난도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고난을 피하고 싶지만 만약 당신이 그 고난을 믿음으로 통과하고 그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면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는 주님의 종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사용하셔서 주의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2. 고난의 유익을 알게 하시고 고난이 하나님의 중요한 축복의 도구인 것을 알게 하소서. 고난을 통과하여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