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담임목사 칼럼

어디서 위로를 얻을까

By 2026년 9월 4일No Comments

본문: 시 119:49-64
찬송: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자는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고난을 이기는 힘이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은 당신을 외면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그 고난을 통과하고 계십니다. 당신에게 고난을 통하여 주실 영적인 축복이 훨씬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이 계시니 우리의 연약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어디에서 위로를 얻으려고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의 위로를 받으려고 하면 금새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고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법을 버린 자들 때문에 분노에 사로 잡히는 것을 주의 하여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거나 분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비하고 공의가 많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유일한 위로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은 성도의 기업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지키는 자는 그것이 나의 소유임을 증명할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나에게 속한 것이 무엇인지 헤아릴 때 교만해 지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할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그것을 의지하려고 할 것입니다. 나의 것이 나를 위태롭게 하는 시간이 시작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와 백성을 위해서 이 땅의 것으로 얼마든지 풍요롭게 부요하게 만드실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결코 유익하지 않다면 허락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자가 되어야 진정한 위로를 얻습니다. 다른 것으로 당신을 위로하려고 찾아오는 낮 선 손님을 거부하십시오. 진정한 친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축복입니다. 이 땅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신 주님의 손길이 당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위로가 필요한 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위로와 사람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2. 성도가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은 성도의 기업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내가 소유한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