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겔 41:1-26
찬송: 433장. 귀하신 주요 날 붙드사
하나님은 에스겔을 성소의 내부로 초대합니다. 성전은 문이 있는 현관, 성소, 지성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성전은 삼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구가 점점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이 성전에 올라가는 계단은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도 이 성전을 향하여 더 하나님의 깊은 친밀함의 장소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더 깊은 거룩함을 요구하고 더 신뢰하는 관계를 요구합니다. 성전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되고 힘이 됩니다. 예배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과 근거가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을 향하여야 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문제와 상황이 나를 좌절케 하고 삼키려 할 때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넉넉히 그 고난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풍요와 화려함이 나를 만족하지 못하게 하고 내면의 갈망을 모두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삶의 여정을 멈출 수 없습니다.
서쪽 건물과 성소의 내부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가 새겨진 나무판자로 돌렸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그룹의 두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얼굴입니다. 에스겔의 성전에는 언약궤가 없고 나무로 만든 제단이 대신합니다. 천사는 이를 여호와 앞에 있는 탁자라고 이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입니다. 십계명이 주어진 것을 기념하는 성소에서 함께 하는 식탁으로 바뀐 것입니다. 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 더불어 먹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성소로 들어갈 때 똑같은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사실 때에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이것은 당시 문화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함께 식탁에 앉는 것은 그의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성소에서 죄인들과 친구가 되기로 계획하고 초대하십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가능한 그 성소를 보여주시고 지금 그 친밀한 교제를 기대하십니다.
기도제목.
1.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을 초대하기 원합니다. 천국잔치에 초대하시는 주님의 초대에 기쁨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에스겔의 새 성전에는 언약궤가 사라지고 교제의 식탁이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자로 내 마음을 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