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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소망의 항구로

By 2026년 7월 2일No Comments

본문: 시 107:23-43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바다를 향하여 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배를 띄웁니다. 위험을 감수합니다. 만선을 꿈꾸는 어부가 되기도 하고 많은 무역 거래로 이익을 내려고 하는 자가 되기도 합니다. 바다는 그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지만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바다에 나아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용기와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바다는 미지의 땅으로 향하는 문이기도 하고 죽음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키는 파도 앞에서 당신이 타고 있는 배는 나뭇잎에 불과 합니다. 저절로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항해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파도 앞에서 의지할 것은 하나님 뿐일 것입니다.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우리는 무한히 작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풍랑을 만나서 떠밀려 갈 때에는 죽음을 경험합니다. 풍랑 속에서 그들이 바라는 것은 소망의 항구입니다. 멀리서 등대의 불빛이 보이면 소망이 생깁니다. 그 소망으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렇게 소망되신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복으로 바꾸시고 복을 고난으로 바꾸십니다. 전능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전능자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삶에 개입하기를 원하십니다. 왜 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바라는 바가 바뀝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계획하고 바다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뱃사람이 되십시오. 베드로는 고기를 잡는 어부였습니다. 주님이 그를 부르시고 새로운 삶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경험과 능력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될 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고난과 축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중요합니다. 의인이 기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의로운 자를 높이시는 것입니다. 인생의 역전은 당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기도제목.

1. 믿음으로 바다로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항해를 시작하게 하소서.
2.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항해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두려움의 파도를 넘어서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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