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6:12-20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는 자유를 절제할 수 있을 때에 소중한 것입니다. 나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권리와 행복을 침해한다면 더 이상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이미 자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믿음이 연약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시고 주님을 위한 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음주나 흡연의 문제는 건강의 문제 때문에라도 제한 받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원하는 대로 살아보십시오. 당신의 삶은 너무 쉽게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살리셨고 우리의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너무 영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은 영은 소중하고 고귀하지만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런 이분법은 당신을 육체적으로 더 타락한 자로 만들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영성의 끝자락에 세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존재합니다. 여기에서도 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몸은 결코 상대적으로 가치가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몸의 소욕을 따라 사는 것이 영의 소욕을 사는 것과 충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육체의 소욕을 성령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몸을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창녀와 합하면 그 죄는 결코 작은 죄가 아닙니다. 음행의 죄가 심각한 이유는 다른 죄들은 우리 몸 밖에 짓는 죄이지만 성적인 죄는 몸 안에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을 잘 보존하고 그 몸으로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 안에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 안에 주님이 함께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나의 몸을 온전하고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성령님의 음성과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준비된 성전이 되게 하소서.
2. 음행을 피하고 육체 안에 짓는 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을 지켜내는 거룩한 신부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