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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돌아오라 술람미 여인이여

By 2026년 10월 29일No Comments

본문: 아 6:1-13
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사랑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여 사랑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는 신실함입니다. 우리의 사랑의 언어는 믿음입니다. 길을 잃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믿음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찾는 여정입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이 우리를 추적합니다. 그 만남을 가로 막는 원수의 방해가 있고 우리의 연약함이 존재합니다. 사랑의 언어를 배우게 될 때 나는 그분의 것이 되고 그분은 나의 것이 됩니다. 소유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대상을 찾게 되었을 때의 기쁨을 잊지 못합니다. 심장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그 사랑의 언어들은 너무 강력해서 우리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많은 여인들이 왕궁에 있어도 왕이 사랑하는 여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내 온전한 사랑 내 유일한 사랑이라고 고백하는 그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짝사랑하는 분입니다. 우리가 다른 대상을 찾습니다. 다른 신을 찾고 다른 기쁨을 찾느라 길을 잃습니다.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보시고 하나님이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의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시 찾은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기쁨이 그와 같아야 합니다. 돌아오라 술람미 여인이여. 하나님은 세상을 향하여 반문합니다. 그대들은 왜 마하나임이 춤추는 것들 보듯 술람미를 보려 하는가. 마하나임의 무희들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여인들입니다. 그러나 천박한 여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우리는 마하나임의 무희가 아니라 돌아온 술람미 여인입니다. 누가 더 큰 기쁨이 되고 누가 더 아름다워 보일까요? 하나님의 마음은 본래 수 많은 궁녀들 속에서 술람미 여인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의 선택입니다. 어떤 배경과 조건이 아니라 사랑하기로 선택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열정입니다. 그 사랑을 아는 자가 돌아오게 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오해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언어를 배우게 하소서.
2.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노래는 지금도 술람미 여인에게 돌아오라고 전해집니다. 유일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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