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7:1-16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결혼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신 축복이며 인생의 기쁨과 고난을 경험하게 되는 터널과 같습니다. 거룩함과 헌신을 다루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이고 결혼을 통하여 거룩한 자손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지켜야 할 언약과 의무가 존재합니다. 남편도 동일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본래 자기 자신을 향한 갈망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습니다. 결혼을 사람의 선택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론 너무 사랑하여 만나서 결혼하게 되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이 설계하신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이 홀로 독처 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를 만드시고 그에게 인도하셨습니다. 분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유혹을 유발할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독신이었기 때문에 홀로 지내는 것을 더 좋은 선택으로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권면이었습니다.
이미 결혼한 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는데 배우자가 불신자이면 헤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갈라섰다면 다시 재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도 남편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바울의 권면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가 믿음을 선택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헤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를 통해 남편이 거룩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가 헤어지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이제 당신은 복음 안에서 자유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울의 권면이라고 분명히 언급합니다. 결혼의 주제를 가지고 바울은 문화적으로 상황적으로 세분된 의견과 가르침을 전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때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울처럼 적용해야 합니다. 나의 삶의 상황 속에서 복음은 역동적으로 해석되고 적용될 것입니다. 극단적 금욕주의자나 문란한 자유주의자는 복음의 흐름을 가로 막을 수 없습니다.
기도제목.
1.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며 허락하신 은혜들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서로에게 의무를 다하고 책임을 다하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2. 결혼이라는 언약을 지키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다양한 상황에서 나의 가정과 결혼이 해석되어지고 지켜질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