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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6:1-13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라 사람처럼 두려운 존재가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맹수를 만나는 것보다 더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 사람 안에 악의가 가득하여 당신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아우를 죽이고 다른 사람을 두려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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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의지하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5:16-23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변함이 없는 두 가지 모습 누구나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그 놀라운 기회를 놓치고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주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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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신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4:1-7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이 쫓기는 위기의 순간에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시도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 나를 위한 이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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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하나도 없나니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3:1-6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을 고리타분하게 여깁니다. 구원의 자리에 초대 받아도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더 중요하고 더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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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을 고발하는 의인의 모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52:1-9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간사한 혀를 조심하라 도엑은 성경에 등장하는 악인 가운데 둘째라고 말하면 서러울 자입니다. 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의로운 제사장 팔십 명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의인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악인은 의인에게 고발당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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