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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갈라디아서 1: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기쁨의 근원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 있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을 빼놓고 복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과 사명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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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돌아갈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14:1-9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무 멀리 가지 말아야 합니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 가면 안전선을 부표에 달아 놓습니다. 더 멀리 가지 말라는 표식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일탈을 하기도 하고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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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원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13:1-16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은 에브라임을 사랑하셔서 가장 많은 복과 형통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땅에서 에브라임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의 형통함은 위태롭습니다. 에브라임이 말할 때에 세상이 떨었습니다. 스스로 왕이 되고 스스로 교만해지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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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에게 베푸신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11:12-12:14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진실로 자기를 주장하지만 거짓된 자가 많습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접근합니다. 거짓말쟁이 일수록 진짜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거짓으로 장식한 자들의 삶에는 폭력이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과 폭력은 가까운 이웃입니다. 거짓된 삶에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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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포기하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호세아 11:1-11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 시절에 누군가의 기도와 사랑의 손길과 보호를 받고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린 시절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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