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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다스리는 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2:1-11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진정한 왕이 필요합니다. 왜 왕을 인정하지 않는 백성들이 등장하게 됩니까? 자기들이 스스로 왕 노릇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하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안전합니다. 그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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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부르는 노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1:14-2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기쁨으로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휘파람을 불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황금기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우리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우리의 기쁨을 배가합니다. 함께 노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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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인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1:1-13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해서 경험하는 수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원수가 송사하여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수치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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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하지 마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0:1-5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의 양적인 차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세월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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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69:29-36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순종입니다. 예배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은 은혜가 분명합니다. 나의 죽음이 분명해야 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예배할 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자기의 기쁨과 영광을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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