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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9:1-21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다섯째와 여섯째의 나팔은 인간을 심판하는 재앙입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별이 하나 떨어지는데 이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무저갱의 문을 열자 용광로의 연기가 솟아 오르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땅에 올라왔습니다. 이들은 무저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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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지 않은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8:1-1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일곱 인의 재앙과 일곱 나팔의 재앙 사이에 반 시간 동안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폭풍 전야와 같은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성도들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금향로에 담아서 가져오는 천사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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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은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7:9-17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은 구원 받은 자들의 범위가 확장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역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 가운데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수 많은 무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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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심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6:1-17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마지막 때의 심판의 내용이 펼쳐집니다. 모든 내용이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빠짐 없이 일어날 일들입니다. 첫째 인에서 넷째 인까지는 네 종류의 말들로 상징되는 말세의 때를 각각 상징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흰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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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완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5:8-14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의 기도는 지금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서 너무 고귀한 내용이 됩니다. 땅에 그냥 떨어지는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아서 기도의 확신이 부족할 뿐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강력한 영적인 무기입니다. 원수가 가장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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