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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용사의 이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9:11-21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하늘의 싸움의 연장선에 우리의 싸움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승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나의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승리를 믿는 것이 진짜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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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혼인 잔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9:1-10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바벨론의 멸망은 누군가에게는 큰 슬픔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기쁨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바벨론에 있다면 당신도 슬퍼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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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지 않은 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8:9-24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을 애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질 때 세 종류의 슬픔의 노래가 들려옵니다. 첫째는 왕들의 애가입니다. 둘째는 상인들의 애가입니다. 셋째는 선원들의 애가입니다. 이 애가들은 바벨론과 연관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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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나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8:1-8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세례요한은 회개하라고 광야에서 외쳤지만 하늘에서는 천사가 큰 소리로 바벨론이 무너졌음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도시는 영적인 바벨론을 상징합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바벨탑은 실재로 존재한 건축물이지만 영적으로도 존재합니다. 바벨탑을 보러 내려오신 하나님은 그들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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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가 머문 자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7:7-18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음녀의 존재는 비밀에 싸여 있습니다. 음녀가 머문 자리는 산과 물로 상징됩니다. 산은 이 땅의 권력자들을 상징합니다. 물은 이 땅의 뭇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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