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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섬기는 것입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1-13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 실패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입니다. 그들은 거룩한 제사를 위해서 특별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금지하신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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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중심은 어디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2:1-34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더욱 이런 경향이 뚜렷합니다.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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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섬길 수 있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47-5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레위지파는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일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헤아리는 기준도 다릅니다. 레위 지파는 전쟁이 아니라 예배를 위해서 부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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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20-46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하나님이 인구조사를 하신 것은 하나님의 소유와 선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인구 조사와 사람의 인구 조사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헤아리시고 우리는 그들을 힘의 도구로 인식합니다. 하나님은 오합지졸과 같은 이스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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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신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다시 주신 사명> 본문: 요한복음 21:15-25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베드로는 사랑에 실패한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신한 자로 낙심하고 있을 때에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당신은 책망하지 않으시고 함께 식탁에 앉으시는 주님을 대할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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