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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와 함께하는 식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4:12-21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지시하는 곳으로. 순종은 우리의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요구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그로 먼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의 방식은 한 가지입니다. 지시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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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준비해야 할 복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가복음 14:1-11 찬송: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명절에는 피해야 하는 이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악인들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잃을 것을 두려워합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날짜를 정했습니다. 명절 이틀 전에 그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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