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민수기 10: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하나님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하게 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결정하고 하나님이 내 일을 책임져 주셔야 한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본문: 민수기 9:15-2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광야는 살아가기에는 힘든 곳이지만 순종을 배우기에는 쉬운 곳입니다. 성막을 세우고 걷는 것은 고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일이었습니다. 예배가 삶의 전부였습니다. 도리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은혜로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바람에…
본문: 민수기 9:1-14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유월절은 다시 반복되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종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염려하는 자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를 다시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합니다. 시내 광야에서 다시 유월절을…
본문: 민수기 8:14-2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레위인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특권은 거룩하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예배의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나의 자랑으로 나오지 말아야…
본문: 민수기 8:1-13 찬송: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성소 안에서 빛을 비추는 것이 제사장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둠 가운데 빛이 비춰지면 어둠은 사라질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어둠을 이기는 믿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