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15:1-9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솔직한 마음은 그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도리어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을 택하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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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14:13-2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거짓 예언자를 구별하라. 우리는 모두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교회의 문제도 다른 곳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씀만을 갈망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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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14:1-12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타는 목마름. 모든 것이 풍족할 때에는 감사를 알지 못합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때를 지나야 자족을 배웁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광야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유다는 슬퍼하고 성문의 무리들이 곤비해져 땅 위에서 애통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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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13:15-27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이 세상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을 기다리던 어떤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결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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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13:1-14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썩은 허리띠. 소중한 것은 늘 곁에 두고 싶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지 아니면 물건이든지 동일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허리띠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사장의 옷인 에봇에는 허리를 두르기 위한 허리띠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곁에 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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