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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에서 외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17:19-27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안식일을 거룩하게. 예수님은 안식일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음식을 먹고 여행을 하고 병자를 고쳤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던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안식일을 어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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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17:12-18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주의 영광 앞에서. 우리가 죄인임이 드러나는 장소는 우리가 죄를 범했던 범행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영광스런 보좌 앞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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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마음을 회복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17: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홍 글씨. 주홍글씨는 사람들의 편견을 말합니다. 주홍글씨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가 어떤 죄를 범한 자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주홍글씨를 남기는 것입니까?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를 경계하기 위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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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알게 되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16:14-21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또 한번의 출애굽.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준비시키셨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인생에서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모든 남자 아이들이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 죽음의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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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15:10-21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온 땅과 싸우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이 땅에서 포기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도 잘 믿고 이 땅의 부귀영화도 원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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