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예배는 드리는 것입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7:26-44 찬송: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여호와의 소유. 도둑질은 나의 것이 아닌 것을 훔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남의 것을 탐내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마음으로 탐심을 갖는 것도 하나님은 도둑질로 여기십니다. 문제는 탐하는 마음입니다. 나의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Read More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7:14-25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고자 하는 사람은 이미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힘에 겹게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평범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어떤…
Read More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7:1-13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맹세의 가치. 약속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 만약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서원에 대해서 값을 매겨 주셨습니다. 그 사람의 값에 해당합니다.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값을 매기게 했습니다. 너무 가난하여…
Read More

하나님의 진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6:40-46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겸손해지는 길. 겸손한 사람은 연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면의 힘이 더 강한 사람입니다. 연약한 사람은 겸손해지는 길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보다 더 강한 힘을 갈망하게 됩니다. 불행히도 연약한 사람들이 더 많은 힘을 소유하고 살아갑니다.…
Read More

어서 돌아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레위기 26:14-2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놀라운 축복의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게 되면 상상하기 힘든 재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징계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일곱…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