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1-8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로고스는 지성을 상징하는 단어이지만 요한이 기록한 서신서에서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말씀은 인격적인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창조자로서 존재하셨습니다. 그분 없이…
Read More

왜 주님을 기다리십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2:6-2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천국은 우리의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성도들의 내면에 내주하시면서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동행하십니다. 주님의 재림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심판이고…
Read More

새 예루살렘에는 없는 것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2:1-5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이 땅에서 우리는 결핍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빈곤한 자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가난 가운데 살아갑니다. 육적인 빈곤보다 영적인 빈곤이 더 심각합니다. 우리의 배고픔은 밥 한 그릇으로 채워질 수 있지만 영적인 배고픔은 다른…
Read More

새 예루살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1:9-21 찬송: 489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역사의 마지막은 심판 이후에 새로운 출발로 이어집니다. 어린양의 신부가 예루살렘입니다. 하늘의 도성입니다. 그곳에 있는 열 두 대문과 열 두 천사,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 너무 초라한…
Read More

두 개의 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0:11-15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마지막 날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근거로 삼을 두 개의 책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생명의 책이고 또 하나는 심판의 책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존재합니다. 하늘에 희고 큰 보좌가 보이고 땅과 하늘이 모두 사라질 때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