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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20:1-6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신 거룩한 갈망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을 하기 전에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신 완전한 통치입니다. 이 일을 처음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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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진실의 대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9:11-21 찬송: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이름. 아직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그 이름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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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준비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9:1-10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인가. 이 땅에 공의가 있는가. 이 세상에서 억울한 일을 경험하는 것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공의로운 재판장이 있다면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의인이 고통을 당하고 피를 흘리는 일을 하나님이 더 견디기 어려워 하십니다. 음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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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바벨탑을 쌓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8:9-24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무엇을 쌓을 것인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다시 바벨탑을 건축합니다. 하나님이 무너뜨리신 바벨탑은 교만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다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우리 안에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바벨탑은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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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이뤄집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계시록 17:9-18 찬송: 346장 주 예수 우리 구하려. 짐승의 머리는 일곱개이고 그 뿔은 열개입니다. 음녀가 앉아있는 일곱산은 당시에 교회를 핍박하던 로마제국을 상징합니다.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으나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열 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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