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함께 하시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18-25 찬송: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의로운 사람. 세상에는 자기가 의로워서 다른 사람의 죄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로 돌을 던지는 것이 사명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칠 능력은 없어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이 죄인들을 의로운…
Read More

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4:25-32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진실을 말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짓을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을 직면하는 것은 힘겨운 일입니다. 우리는 거짓에 익숙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달콤한 유혹입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Read More

새 사람을 입으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4:17-24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생명에서 떠난 자. 아름다운 꽃을 꺾어도 잠시 그 향기가 발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잘린 꽃송이는 생명에서 떠났기 때문에 곧 시들게 되고 향기는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 더 화려함을…
Read More

성장하는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4:7-16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은혜의 분량. 자족하는 것은 은혜 안에 거하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자기 분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타인을 향하여 원망합니다. 항상 부족한 것 같고 만족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지만 다른 분량의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Read More

부르심에 합당한 삶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베소서 4:1-6 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까? 그것은 감당할 수 없는 은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유명 대학에 합격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