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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기쁨을 아십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22-36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혼돈스런 요한의 제자들 제자는 결코 스승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혼돈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세례를 베푸는 요한의 사역이 예수님에 의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정결의식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었지만 요한의 사역은 그들의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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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9-21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책망 니고데모를 향한 예수님의 책망이 있었습니다. 마땅히 이스라엘의 선생이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수고가 필요하지만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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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1-8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그가 밤에 찾아온 이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빛 가운데로 나아와야 합니다. 여전히 어둠 가운데에서 진리를 향한 길을 찾는 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도 아직 자신의 정체를 밝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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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이면 충분합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13-25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어떤 열정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도 열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일합니다. 주의 집을 향한 열정이 주님을 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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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표적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1-12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첫번째 이적을 행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아직 자기 때가 이르지 않은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 결혼식의 난처한 상황에 대해서 개입하기를 원했을 때 예수님은 거절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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