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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죽이려 하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7:14-24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어디에서 온 가르침인가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에 자신을 숨기고 성전에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전에서 먼저 들려져야 마땅합니다. 우리에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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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7:1-13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는 무대의 중앙에 서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엑스트라가 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은 일등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반대입니다. 세상이 조명을 비추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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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동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52-59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몸에 해롭지만 입에 맛이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입니다. 당신의 영혼에 유익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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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41-51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수근거리지 말라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이렇게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은가.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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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도 잃지 아니하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6:30-40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표적이 되어버린 만나 우리에게 만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광야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만나를 원합니다. 그러나 만나를 먹으면서도 그들은 불평했습니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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