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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심판의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6:12-35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악인들은 뒤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사람들을 충동케 하지만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일에는 아주 비겁합니다. 모세가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자 그들은 가지 않겠노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말 속에 그들의 의도가 드러냅니다. 첫째 질문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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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자리를 지키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6:1-11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반역하는 자들에게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도자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숨은 교만 때문입니다. 반역에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의지하는 것들을 주장할 것입니다. 더 많은 숫자가 모이면 힘을 얻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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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5:22-31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우리는 여전히 실수가 많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고백을 기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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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배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5:1-21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그들은 약속의 땅 앞에서 돌아서야 했습니다. 가로 막힌 홍해 앞에서 바다가 갈라진 것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인도하심입니다. 다시 광야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무엇을 의도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다시 예배할 기회를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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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14:39-45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불순종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하나님의 타이밍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계획을 바꾸셨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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