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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를 향한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9:1-16 찬송: 154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빌라도의 배신 빌라도는 십자가의 현장에서 마지막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죄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진실을 알고 있었던 증인이었던 셈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진실 앞에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이길만한 힘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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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님을 죽였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8:28-40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너무 깨끗해서 위험한 사람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유대인의 손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누가 범인인가 질문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죽인 범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범인의 위선에 절망할 뿐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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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한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8:1-14 찬송: 457장 겟세마네 동산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나님은 기다리는 아버지이십니다. 집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죄인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누군가 하나님을 찾고 있다면 분명히 그 옆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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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게 하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7:20-26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기도의 지경을 확장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당신의 순종으로 확장됩니다. 그 순종은 당신의 기도로 열매 맺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로 향하시기 전에 함께 해온 제자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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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7:6-19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하나됨을 위한 기도 우리를 다양하게 만드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획일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독재자가 원하는 것입니다. 독재자는 백성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제하고 억압합니다. 독재자의 통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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