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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0:24-31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그들의 의심을 이해하라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난감해 집니다. 믿음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고 명령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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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을 찾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0:1-10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계셔 부활의 첫 증인 먼저 도착해야 의미가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일등만을 기억합니다. 금메달 리스트와 은메달 리스트의 차이를 바울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달렸습니다. 제자들도 천국에서 더 큰 자가 되기 위해서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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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9:38-42 찬송: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마지막까지 남은 제자들의 용기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용기를 주목해야 합니다.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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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9:28-37 찬송: 150장 갈보리산 위에 예수님의 고통 하나님은 고통을 통해서 선한 목적을 이루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도에게 있어서 고난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일 때가 많습니다. 정금과 같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만한 시험만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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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왕이 되시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9:17-27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가 쓸 것을 썼다 예수님의 죄패를 두고 마지막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빌라도는 죄패를 십자가에 남겼지만 사실은 역사에 남긴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무대가 준비되었습니다. 양 옆에는 강도 두 사람이 함께 십자가에 달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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