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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된다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 1:9-18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함께 지어야할 짐 좋은 지도자는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지도자는 외로운 자리이지만 좋은 지도자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지도자의 역량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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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장같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학개 2:10-23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헛된 수고 죄인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떡이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으면 성물이 되겠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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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꾸는 자가 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학개 2:1-9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전 영광 학개가 사역하던 때는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레스라는 바사 왕이 이스라엘 민족의 귀한을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고레스의 출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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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학개 1:1-15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영적 우선 순위 성전 중심의 신앙에 대해서 도전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의 웅장함 앞에서 기뻐하신 것이 아니라 슬퍼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고 선언하십니다. 솔로몬의 고백은 우리가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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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워야 할 사랑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1:15-25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양 떼를 먹이라 내 자신이 용납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시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나의 양심과 죄책감은 나를 낭떠러지로 몰아넣습니다. 부끄러워서 다시 고개를 들 수 없는 당신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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