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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기쁨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22-36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세례를 베푸는 두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이 아직 감옥에 갇히기 전까지 그의 사역은 중단되지 않았지만 그의 사역은 점점 기울어 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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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신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10-21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니고데모에게 설명하시는 예수님은 자신을 모세의 놋뱀에 비유하였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든 뱀을 본 자는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처럼 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처럼 이뤄지지 않는 일도 없습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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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필요한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3:1-9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유대 공회 최고 지도자의 체면을 버리고 진리를 향한 갈망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이 만남은 나중에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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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13-25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유월절은 유대인의 큰 절기이기 때문에 각처에서 찾아오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유월절을 편리하게 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의 묵인 하에 그들의 사업을 허락하고 성전에서 이득을 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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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2:1-12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잔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늘에서의 잔치를 위해서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첫 이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뤄졌습니다. 그 이적은 어머니의 간절한 바램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잔치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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