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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높이시는 인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5:1-1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의 시간에 존재합니다. 막연한 어느 날에 변화될 것을 기대하지 말고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마지막 날에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사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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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 시작되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4:1-11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찰라와 같습니다. 하나님에게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입니다. 그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의 세상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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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소로 들어가는 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3:15-28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어둠이 빛을 삼킬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시 현상을 경험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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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주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3: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리는 죄인이고 악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절망시키는 존재가 있습니다. 연약한 내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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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유산을 지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민수기 36:1-13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슬로브핫의 딸들은 용감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당시의 문화와 전통의 무게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근거로 하나님께 자신의 권리를 요구한 자들입니다. 천국은 이러한 자들의 것이 분명합니다. 믿음으로 침노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성품과 능력을 근거로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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