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말씀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5:22-33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생존의 비결 우리는 살기 위해서 떡이 필요하다고 믿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말씀이 필요하다고 하습니다. 우리가 갖기 원하는 것들은 사실 이미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염려하지 말아야 할 것을 염려합니다. 무엇을…
Read More

행복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5:12-21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네가 하는 일을 복되게 하라 안식일은 쉼에 대한 명령이 아니라 일에 대한 명령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왜곡하고 있는 것이 일에 대한 것입니다. 일이 탐욕의 도구가 될 때 일은 위험해 집니다. 예수님도…
Read More

날마다 새로우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5:1-1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모세의 자리 죄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가져옵니다.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죄인을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Read More

무덤 주변의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7:57-66 찬송: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예수님의 무덤을 준비한 사람들 죽음은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스승입니다.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직도 삶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가 분명합니다. 장례식장에는 결혼식장에서 배우지 못하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보기 때문입니다.…
Read More

예수님을 버리고 살린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7:45-56 찬송: 147장 거기 너있었는가. 예수님의 절규 세상에는 구경꾼이 많습니다. 불이 나면 사람들은 불을 끄는 사람이 있고, 불을 구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였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개의치 않으시고 예수님은 하늘을 향하여 절규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Read More